Date | 2004-12-24 |
Message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해피 뉴이어 하세요~ |
Date | 2004-12-23 |
Message |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바라봐도 이 블로그는 너무 불편한 블로그~ ㅋㅋㅋㅋ |
Date | 2004-12-17 |
Message | 오랜만에 들렀네요. 방들이는 잘한거 같네요. 오빠도 의외로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지는거 같애요ㅋ 암튼 새로운곳에서 잼난 사람들과 생활하는것 같아 다행이예요. 겨울같지 않은 겨울이라 우리같은 사람한텐 얼마나 다행인지... 담주면 벌써 클스마스네요. 계획은 있어요? 저는 모~ 집에서 안나가는게 계획이져~ㅋ 새해가 되어야 보겠네요. 어머~ 내년~ㅋ 그럼 또 들를께요~ |
Private Message added 2004-12-10 |
Date | 2004-12-09 |
Message | 허 미~ 정신 읍구랴~~~~ 왜 이 블로그는 사용하는거얌? 암튼 적응안되서 어리버리중~~~ |
Date | 2004-11-26 |
Message | 오...도청이 진짜 되고
감시대상일 줄 몰랐어요.ㅠ0ㅠ 그 사람들 거..신기하네..왜 그런걸 r>참! 오늘 첫눈이 왔습니다. 머 하늘에 날리는 더러운 먼지가 첫눈이라니..참..이름답지 안게 별로 안 반갑네요. 지금 호적틍본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오..호주가 건강하시고..힘내세용~ |
Date | 2004-11-24 |
Message | 안녕하세요~ 어제는 방가웠구요~ 즐거웠어요..ㅋㅋㅋ 근데 내가 누굴까요????ㅋㅋ |
Date | 2004-11-23 |
Message | 잘계시나요? 회사를 옮기시고 생활하시는 느낌이 어떠신지요~^^ 숙제가 이상한게 많이 나와서 긴장중입니다 아주..귀찮기도 하고..흠흠... 맑고 즐거운 겨울 맞이하세요~ |
Date | 2004-11-22 |
Message | 일케하는 거였군 ㅋㅋ 오늘 방가웠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