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5-01-19 |
Message | 오빠 근데 왜 사진 안올려줘요? 거짓말쟁이네!! |
Date | 2005-01-19 |
Message | 모르는 번호라 오빤지 몰랐어요 ㅋㅋ 그리구 12시 전에는 저나하면 안받아용~ 요새 제대로 불면증이라 새벽 4시5시에 자거든요 ㅎ1ㅎ1 |
Date | 2005-01-16 |
Message | 좋은 아침이다. 폭설로 교통상태가 전국적으로 좋지 않다는 소식도 별로 우울하게 들리지 않는......^^ 괜실히 기분좋은 아침. |
Date | 2005-01-15 |
Message | 하하. 진형햄이랑 갖이 살아요? 몰랐오욤.ㅎㅎㅎ 그렇구낭..그랬어 적적한것보다는 북적하는게 낫자나요^^ 오랜만에 오니까 잼나는 글들이 많군요~ 즐거이 와야지요 ㅎㅎㅎ |
Date | 2005-01-13 |
Message | 내가 글 최고 많이 쓰는 것 같지요? 오호호호 |
Private Message added 2005-01-11 |
Date | 2005-01-11 |
Message | 이제 44일 남았어요 ㅋㅋ |
Date | 2005-01-05 |
Message | cndnsep rkarl whtlagktpdy~zzz dkrmd tlatlago~glgl |
Date | 2005-01-01 |
Message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건강도 지키면서... 곧 인연이 나타날 행복하시고요~빠르게 사회에서 만나요^^ |
Date | 2004-12-28 |
Message | 그럭저럭 잘 지내는거 같구먼...... 주말에 얼굴 볼 수 없어 서운했는데...... 어디에 있건(조금 멀다는 이유로) 진짜로 떨어져 사는 사람처럼 굴진 않길 바란다. 부지런 떨지 않으면 관계유지하기도 힘들더라. 너무 바빠서 놓치기 일쑤이지만 그래도 연말엔 늘 듣는 인사 한번 쯤 해야지 싶어서...... 새해엔 복 많이 받아라. 행복까진 모르겠다만 새해엔 기쁜 일이 많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