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5-04-06 |
Message | 어제는 정말 오빠한테 삐졌어요.. 지금은 안삐졌어요~ㅋ |
Date | 2005-04-04 |
Message | 오빠~사진 잘봤어요..^^;; 생각해 보니 넘넘 즐거웠어요.. 고맙기도 하고.. 오빠와의 첫여행 잊지 않을께요.. 화이팅!!! |
Private Message added 2005-03-24 |
Date | 2005-03-19 |
Message | 오빠~~~ 오랜만에 왔네요. 생각은 하지만 오빠가 남다른 블로그를 쓰기때문에~ㅋ 오빠가 가입도 안한 나으 싸이를 찾아오듯~ㅋ 운동한다구요? 이제 오빠 한창때 모습 볼수있는거?^^ 수원은 날씨가 어때요? 부산은 아직 바람이 차요. 얼른 따뜻한 봄을 고대하는데 춘곤증은 오는데 봄이 봄갖지가 않우~ 보고싶죠? 넘 오랫동안 못봤어여~ 나도 위쪽지방에 한번 가고싶은데 잘안되네요. 그래도 조금더 이래저래 안정이 되믄 갈수있을꺼예요. 한동안 감기때매 진짜 고생했어요. 오빠도 운동잘하구 건강한 몸으루 지내고 또 연락해요~ 아참 내 번호 바뀌었어요 010-2863-0627 특별한 사람만 가르쳐 주는거예요ㅋㅋ 이젠 자주 올께요~ 저번에 즐겨찾기 등록을 안해놔서~ 또 다이어리 뒤졌네요~ㅋ |
Private Message added 2005-03-16 |
Date | 2005-03-05 |
Message | 운동의 결과는 언제쯤 볼수 있어? 음.. 결과 말고 진행 과정. 다음번 볼때는 약간 ! |
Date | 2005-02-26 |
Message | tkwls wkf rkwurkdy dldhkddlaus dhffuwntlwl zz |
Private Message added 2005-02-22 |
Date | 2005-02-19 |
Message | 오빠!!! 모예요~ㅋ 수첩 작년꺼 다 뒤졌지요~^^ 다행히 있더라구요. 착하져? 오빠 블로그주소도 적어놓구. 우리 안본지 백만년된거 같죠? 그래도 안서운한지... 칫~ 요즘 어떻게 지내요? 제가 없어도 영화도 많이보구 맛난것도 많이 먹네요. 에고...아무래도 당분간은 암껏도 못할것 같애요. 아빠 사무실나가서 잡일해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중요하잖아요. 아빠편찮으실땐 정말... 덜컥... 무섭더라구요. 올해는 부산에 있으면서 뭘해도 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 생각중이지만... 안그럼 진짜 불효... 오빤 제가 보고싶어도 제가 부산에 있는게 맘편하죠?^^; 여유 조금 생김 봄되믄 수원한번갈께요. 그때까지 건강하기~^^ |
Date | 2005-02-18 |
Message | 제 방명록에 쓰신 글 보구선... 참 괜찮은 사람같다는 반응이 ��유..입 간지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