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01-18 |
Message | Nonbe |
Date | 2006-06-21 |
Message | 오빠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글 남겨서 죄송해요 확인은 몇일전에 했는데 원래 여유가 없을 때는 글 쓰는게 힘들거든요ㅜㅠ 저의 성격상 이런저런 생각뒤에 글쓰기가 시작되므로 그동안의 나날들은 준비기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요즘은 오빠가 많이 바쁘셔서 예전처럼 뵙기가 쉽지않네요 저희 일인데 항상 저희보다 더 많이 생각해주시는데 더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왠지 또 말만 이러는거 아니야 하고 생각이 드실듯) 오빠 블로그의 글을 보니 한의원에 갔다오신듯 바쁘고 여유가 없을 때일수록 항상 건강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집떠나 나와있을때는 더더욱 정기적으로 치료받으셔서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그리고 운동도 좀 하시구요 좁은 공간에서 하기에는 훌라우프나 줄넘기도 괜찮을듯 그럼 다음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보아요 그럼 안녕히... |
Date | 2006-06-08 |
Message | 오빠~저에요..ㅋ 오빠가 젤루 미워하는 진아요..ㅋ 오늘 수원역까지 델따주셔서 감사해요☆ 간만에 오빠차 뒤에 타는것두 좋은데욥?ㅋ 동문회때 제대루 준비두 못하구.. 잘 못하는 모습만 보여드리는것같네요..; 글두 항상 걱정해주시구..챙겨주시구.. 정말정말 감사하게 생각함니당^^ 그럼 보답을하라고 그러실려그랬죠~!ㅋ 바쁘시겠지만 오늘처럼 학교 자쥬 들르세용~ 오셔서 이런저런 애기도 많이 해주시구요^^ 오늘은 애들두 그렇구 저두 그렇구 넘 축 쳐져있었네요.. 담에오실땐~완전 밝고 활기찬모습 보여드릴께요^^ 오늘 못사주신 밥은 담에 마니 사쥬세요~ 빠른시일내에 또 뵈요★ |
Date | 2006-03-31 |
Message | 오빠~^^ 봄이 왔네요. 꽃들이 활짝 피고 있는.. 저도 회사생활 이제 5개월째에 접어드네요. 아직 갈길이 넘 멀어서 헥헥~ 거리며 빡빡하게 지내고 있어요. 울회사에 왠지 오빠랑 느낌이 비슷한 프로그래머가 있는데 ㅋㅋ 오빠생각이 나게 하네요. 활기차게 지내야되는데 잘안되네요. 부산에만 있으니 오빠얼굴 보기도 힘들구.. 안부만 묻네요. 그래도 이렇게 연락하고 지낼수있어 좋아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기~ |
Date | 2005-11-08 |
Message | 용배오빠~^^ 오랜만이죠? 저번에 오빠가 내미니홈피에 글남긴거 보고 연락해야지.. 했는데 또 못하고 이제서야 들르네요. 오빠를 잊긴요.. 부산에만 있다보니 그런거져~^^ 삶의 크고작은 변화가 생기니 더 그렇네요. 조용히 살아가고.. 오빤 인도도 다녀오고 그랬네요? 저두 9월말에 일본에 일주일정도 갔다왔었는데.. 첨으로 다른나라 가본거라 여러가지.. 많이 생각했는데 오빠처럼 꼼꼼하게 남기진 못했어요. 일기비슷하게 적긴했지만^^ 친구가 있어서 친구집에 갔던건데 생각보단 구경도 많이하고.. 오빠는 부산내려오는일 없나 모르겠네요. 난 서울갈일이 1월이외엔 아직 없는데.. 오빠 얼굴 잊어먹겠네요.ㅠㅠ 그래도.. 자주 보진못해도.. 연락하고 지내기~ 나이도 먹어가고.. 소중한인연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기나긴 학운을정리하고 나서 사람들과 생각보단 자주못보고 연락도 못하게되더라구요. 정말이지.. 잘 .. 그래서 가끔 가슴한켠이 외롭기도하지만.. 암튼.. 오빠.. 좋은소식 서로 나누고.. 연락해요~^^ |
Date | 2005-07-09 |
Message | 깽이 다녀가욤~~~ 여기 넘넘 정신없엉...당췌 어디로 다녀야 하는징... 여기저기 헤매다 정신 잃고 가욤~ㅋㅋ |
Date | 2005-05-13 |
Message | 이거였군~ 나와 !!! 먹어달라~@!!!!!!!!!! |
Date | 2005-05-08 |
Message | 오랜만에 들립니다. 재밌게 보내시고 계시져? 저는 그냥 그냥 삽니다.하하하하 |
Date | 2005-04-22 |
Message | 오빠..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어요. 그새 또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많네요. 오빠가 내 싸이에 와도 이젠 사진조차도 못보니.. 와도 재미없겠다.. 전부 1촌공개거든요.. 저번에도 얘기했나?? 수원에도 황사가 심하죠? 부산은 그다지 많이 느꼊지진 않아요.. 그냥 바람이 많이 부는것같은.. 진짜 5월 첫째주에 수원갈까요? 무지 가고싶은데.. 아직 고민되요.. 요즘 시작된 생활이 너무 피곤해서 위쪽지방을 갔다올 엄두가 안나요.. 하지만.. 곧 일을 구해야해서 얼른 오빠랑 놀다오고 싶은데.. 음.. 나두 돈 잘벌어서 오빠 맛있는거 사드리려구요 ㅋㅋ 담주에 이사도 가요.. 뭔가 주위에 새로움이 많아졌네요. 물론 여전히.. 혼자인건 변함이 없지만..ㅠㅠ 이번주말도 잘보내구.. 다담주 주말에 어떻게 할지.. 연락 다시해요^^ |
Date | 2005-04-15 |
Message | 오빠`~~~ 내가 언제 항의 했어?~ 어어어?!! ^^ 근데 글에 왜케 칭찬이 � 바쁘지만.. 청년회 꼬박꼬박 나오고.. 주말에도 자주보자~ 아라찌? ^^ |